Polypterus delhezi
몸통 전체에 걸쳐 선명한 흑백 띠무늬가 반복되는 중형 폴립테루스다. 원시어류 특유의 두꺼운 경린과 등 위로 솟은 작은 등지느러미 열이 인상적이며, 폐호흡 능력 덕분에 저산소 환경에서도 생존력이 높다.
Polypterus endlicherii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원시 경골어류로, 폴립테루스속 중에서도 대형 종에 속한다. 몸통을 따라 이어지는 짙은 망상 무늬와 두꺼운 갑인이 인상적이며, 폐어처럼 공기 호흡도 할 수 있는 독특한 생리 구조를 지닌다.
Polypterus senegalus
폴립테루스속 중 가장 소형이자 입문용으로 널리 알려진 종이다. 고생대 어류의 형태를 간직한 '살아있는 화석'으로, 폐어(肺魚)처럼 보조 호흡 기관을 이용해 수면 위 공기를 직접 들이마신다. 강인한 생명력 덕에 초보 대형어 사육자에게 적합하다.
Phractocephalus hemioliopterus
아마존 강 유역 원산의 대형 메기류로, 선명한 적색 꼬리지느러미와 흑백의 대비가 뚜렷한 체색이 특징이다. 성체는 1m를 훌쩍 넘길 수 있어 일반 가정 사육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Atractosteus spatula
원종 앨리게이터 가아의 색소 결핍 개체를 고정한 품종으로, 전신이 밝은 은백색~유백색을 띤다. 공룡어로 불릴 만큼 원시적인 체형을 지니며, 성체는 1m를 훌쩍 넘기는 초대형 육식어다.
Lepisosteus oculatus
북미 원산의 고대어로, 몸 전체에 둥근 흑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앨리게이터 가아에 비해 성체 크기가 작아 대형어 입문종으로 꼽히지만, 여전히 대형 수조와 장기적인 사육 계획이 필수적이다.
북아메리카 최대의 담수어 중 하나로, 악어를 닮은 넓고 납작한 주둥이가 가장 큰 특징이다. 1억 년 이상 형태가 거의 변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으로, 성체는 2m를 넘기도 한다. 압도적인 성장 속도와 최종 크기로 인해 일반 가정 사육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Scleropages formosus
말레이시아 칼리만탄 지역에서 기원한 아시아 아로와나의 컬러 품종으로, 짙고 균일한 붉은 발색이 전신을 뒤덮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과배(過背)'란 붉은 색소가 등 쪽까지 넘어온다는 의미로, 이 기준을 충족한 개체만을 과배 아로와나로 분류한다.
홍룡 아로와나는 아시아 아로와나 중 가장 고가에 거래되는 품종으로, 성숙하면 몸 전체가 선명한 붉은빛을 띤다. '용의 물고기'로 불리며 동아시아권에서 부귀와 길상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Osteoglossum ferreirai
남미 아마존 수계에서 서식하는 대형 육식어로, 치어기에는 검고 선명한 체색과 오렌지빛 줄무늬를 자랑하지만 성어가 되면서 점차 은청색으로 변한다. 수면 위 먹이를 낚아채는 점프 능력이 뛰어나며, 대형 수조와 철저한 수질 관리가 필수적인 중·상급 어종이다.
Osteoglossum bicirrhosum
남미 아마존 유역 원산의 대형 육식어로, 수면 근처를 유영하며 먹이를 낚아채는 점프 능력이 뛰어나다. 전신을 덮는 크고 광택 있는 은백색 비늘이 특징이며, 성체는 60~90cm에 달하는 장대한 체형을 갖춘다.
Rhinogobius sp. (cf. rubromaculatus 또는 미기재종, 유통명 기준)
선명한 적색 줄무늬가 몸 옆면을 가르는 담수 고비류의 일종이다. 저서성으로 바닥을 기어다니는 독특한 생태를 보이며, 소형 갑각류와 저서 무척추동물을 즐겨 먹는다. 수질에 민감하고 고산소·저온 환경을 선호해 초보자에게는 다소 까다로운 편이다.
Rhinogobius spp.
유백색 또는 크림색 체색이 특징인 담수 고비류의 선택 교배 개체군이다. 소형 저서성 어종으로 바닥을 기어 다니는 독특한 행동이 관찰된다. 온순한 성격이지만 같은 종끼리 세력권 다툼을 벌이므로 공간 확보가 중요하다.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선명한 줄무늬와 작고 다부진 체형이 특징인 담수 고비류다. 바닥에 붙어 생활하며 텃세가 강하고 개성 있는 행동으로 관상 가치가 높다.
Carinotetraodon travancoricus
세계 최소형 복어류 중 하나로, 성체 기준 최대 3.5cm 내외에 불과하다. 둥글고 통통한 체형에 황록색 바탕의 얼룩무늬가 특징이며, 지능이 높고 호기심이 강해 사육자를 인식하는 행동을 보인다. 완전 담수종으로, 기수 환경 없이도 사육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복어류다.
Betta channoides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원산의 소형 야생 베타다. 수컷은 붉은 빛이 도는 체색과 청록색 비늘 광택을 지니며, 입 안에서 알을 품는 구강 포란 습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소형 수조에서도 사육이 가능하나 온순한 성격에 맞는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다.
Betta albimarginata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 북동부의 소형 하천에 서식하는 야생 베타다. 수컷의 지느러미 가장자리를 따라 흰색 테두리가 뚜렷하게 발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구애 행동과 입으로 알을 품는 마우스브루딩 번식 방식이 인상적이다.
Betta macrostoma
보르네오 섬 원산의 야생 베타로, 수컷의 선명한 주황색과 흑색 줄무늬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구강 부화종으로 번식 과정이 독특하며, 야생 베타 중에서도 사육 난이도가 높은 도전적인 종이다.
Betta imbellis
동남아시아 원산의 야생 베타로, 국내에 유통되는 야생 베타 중 비교적 온순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짙은 남색과 붉은 무늬가 어우러진 체색이 특징이며, 스플렌덴스 계열 베타보다 지느러미가 소박하지만 자연미가 뛰어나다.
Betta splendens
일반 베타의 두 배에 달하는 몸집을 자랑하는 대형 개량 품종이다. 최대 체장 12~15cm에 이르며, 선명한 발색과 웅장한 지느러미가 특징이다. 크기에 걸맞은 넓은 수조와 충분한 산소 공급이 필수적이다.
꼬리지느러미의 분기가 극단적으로 발달하여 장미꽃잎을 겹쳐 놓은 듯한 형태를 보이는 베타 품종이다. 화려함의 정점으로 꼽히지만, 과도한 지느러미로 인한 건강 문제를 함께 안고 있는 품종이기도 하다.
가슴지느러미가 코끼리 귀처럼 크게 발달한 품종으로, 유영 시 넓은 가슴지느러미가 펄럭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체색과 꼬리 형태의 조합이 다양하며, 덤보 형질 특유의 화려한 존재감이 특징이다.
멜라닌 색소가 결핍된 베타 품종으로, 흰색에서 연분홍빛의 체색과 붉은 눈이 특징이다. 일반 베타와 사육 방법은 동일하나 강한 빛에 약하고 시력이 좋지 않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비늘 위에 두꺼운 금속성 백색 코팅이 덮인 품종으로, 마치 갑옷을 두른 듯한 독특한 광택을 자랑한다. 다만 이 두꺼운 비늘이 눈을 덮으며 실명을 유발할 수 있어, 사육 시 주의가 필요한 품종이다.
흰 바탕에 붉은색·검은색 무늬가 어우러져 비단잉어(코이)를 연상시키는 베타 품종이다. 개체마다 무늬 패턴이 달라 수집 가치가 높으며, 성장하면서 발색이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몸에 별빛처럼 흩뿌려진 흰색·청색 반점이 특징인 베타 품종이다. 어두운 체색 위에 빛나는 점무늬가 마치 은하수를 연상시켜 '갤럭시'라는 이름이 붙었다. 핀 형태는 주로 하프문이나 풀문 계열과 조합되어 화려함이 배가된다.
베타 품종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대중형 품종이다. 중력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긴 베일형 꼬리지느러미가 특징이며, 강인한 체질로 초보자에게 가장 적합한 베타로 꼽힌다.
꼬리지느러미 가장자리가 삼각형(δ)에 가까운 넓은 부채꼴로 펼쳐지는 품종이다. 슈퍼델타에 비해 개각이 다소 좁으며, 화려하면서도 다루기 쉬운 편이라 입문용으로 널리 유통된다.
꼬리지느러미가 상하 두 갈래로 완전히 분리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 베타에 비해 등지느러미가 넓고 크며, 체형이 짧고 두꺼운 편이다. 유전적 특성상 번식 난도가 높아 브리딩 품종으로 분류된다.
야생형 베타에 가장 가까운 단미(短尾) 품종으로, 짧고 강인한 지느러미 덕분에 다른 베타 품종보다 운동성이 뛰어나다. 공격성이 강하며, 수컷끼리는 반드시 격리 사육해야 한다.
지느러미 끝이 방사형으로 뻗어 마치 왕관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핀을 가진 품종이다. 긴 방사조가 섬세하게 갈라지며, 강렬한 체색과 함께 화려한 위압감을 연출한다. 단독 사육을 원칙으로 하며, 초보자도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관상어다.
꼬리지느러미가 180° 반원형으로 펼쳐지는 베타의 대표 품종이다. 화려한 체색과 넓은 지느러미가 특징이며, 수컷끼리의 강한 공격성으로 인해 단독 사육이 원칙이다.
Chromobotia macracanthus
선명한 주황색 바탕에 세 줄의 굵은 검은 띠를 두른 화려한 저서성 어류다. 활발한 군집 생활을 하며 달팽이 구제에도 효과적이지만, 최대 30cm 이상까지 성장하는 대형종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Crossocheilus oblongus
수조 내 흑수염말(BBA)을 포함한 다양한 조류를 섭식하는 대표적인 청소 어종이다. 활동량이 많고 성장 후에는 조류 섭식 욕구가 줄어들 수 있어 장기 계획이 필요하다.
Pangio javanicus
전신이 균일한 흑갈색~흑색으로 덮인 쿠리 로치 계열의 소형 뱀장어형 로치다. 몸통에 줄무늬가 없어 원종과 즉시 구별되며, 야행성 특성이 강해 낮에는 은신처 속에 숨어 지내는 경우가 많다.
Pangio kuhlii
뱀장어처럼 가늘고 긴 몸에 황갈색 바탕의 짙은 갈색 줄무늬를 두른 소형 바닥 생활 어종이다. 낮에는 숨어 지내고 밤에 활발히 활동하며, 모래 바닥을 파고드는 습성이 있다. 온순한 성격으로 합사 수조에서도 무리 없이 적응한다.
Otocinclus cocama
검고 흰 줄무늬가 몸 전체를 가로지르는 소형 갑옷메기류다. 온순한 성질과 뛰어난 갈조류 제거 능력으로 수초 수조에서 청소부 역할을 맡는다. 다만 야생 채집 개체가 대부분이어 초기 적응 관리가 매우 까다롭다.
Otocinclus affinis
소형 갑옷메기류로, 수조 유리벽과 수초 잎에 붙어 녹조(갈조·녹색 조류)를 핥아 먹는 청소부 역할을 한다. 몸길이 3~4cm의 소형 어종으로, 온순한 성격 덕분에 소형 혼합 수조에서 널리 활용된다.
Panaqolus albivermis
흑갈색 바탕에 밝은 황색 줄무늬가 호랑이를 연상케 하는 소형 플레코다. 유목을 갉아먹는 습성이 있어 수조 내 유목 배치가 필수이며, 온순한 성격으로 합사 적응력이 좋다.
Hypancistrus zebra
검은 바탕에 새하얀 줄무늬가 선명하게 교차하는 브라질 고유종 플레코다. 소형이지만 강한 개성과 희귀성으로 전 세계 애호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사육 난도가 있는 편이라 중급자 이상에게 권장한다.
Hemiancistrus megalopteryx
짙은 청회색 바탕에 선명한 흰 점박이 무늬가 전신을 뒤덮는 남미산 갑옷메기다. 야행성 저서어로 바위틈을 좋아하며, 강한 물살이 있는 환경을 선호하는 중급 사육 어종이다.
Baryancistrus xanthellus
검은 바탕에 선명한 황금색 점무늬가 박힌 바닥 청소부 플레코다. 단단한 갑옷 같은 골판과 흡반형 입이 특징이며, 암반 틈새를 근거지로 삼는 영역성 어종이다.
흑백 줄무늬가 선명한 소형 플레코로, 브라질 싱구 강 하류가 원산지다. 희소성과 뛰어난 관상 가치로 국내외 애호가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육 난이도가 있어 초보자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Ancistrus spp.
안시 플레코의 지느러미를 길게 개량한 품종으로,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우아하게 흘러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온순한 성격과 뛰어난 이끼 제거 능력 덕분에 초보자에게도 인기가 높다. 단, 긴 지느러미는 찢어지기 쉬워 수조 환경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안시 플레코의 알비노 품종으로, 황백색 또는 크림색 체색과 붉은 눈이 특징이다. 유리면과 바닥의 조류를 청소하는 능력이 뛰어나 청소부 물고기로 널리 사육된다. 소형 플레코로 작은 수조에서도 충분히 적응하며, 초보자에게도 적합하다.
수컷 성어의 코 주변에 발달하는 독특한 촉수(브리슬)로 유명한 소형 흡착 메기다. 유리와 돌, 유목에 붙어 이끼와 조류를 제거하는 탁월한 청소부 역할을 한다. 소형 수조에서도 충분히 사육 가능한 실용적인 청소어다.
Corydoras adolfoi
머리 위에 선명한 주황색 반점, 눈을 가로지르는 검은 줄무늬가 인상적인 소형 바닥 청소 메기다. 온순한 군집 생활자로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사육할 수 있다.
Corydoras schultzei 'Super Schwartz'
전신이 깊고 진한 흑색으로 뒤덮인 코리도라스 개량 품종이다. 강렬한 검정 체색과 메탈릭한 광택이 특징이며, 군영 시 검은 색의 무리가 바닥을 누비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Corydoras venezuelanus
베네수엘라 북부 하천이 원산지인 소형 코리도라스로, 몸 전체에 걸쳐 선명한 오렌지빛 발색이 특징이다. 바닥을 누비며 찌꺼기를 청소하는 습성 덕분에 청소 물고기로도 애용되며, 온순한 성격으로 합사 수조에 잘 어울린다.
Corydoras pinheiroi
복부와 측면에 굵고 불규칙한 검은 반점이 산재하는 중형 코리도라스다. 비교적 활발한 유영 습성을 보이며, 적절한 수질만 유지하면 초보자도 건강하게 사육할 수 있다.
Corydoras paleatus
남미 원산의 소형 갑옷 메기로, 몸 전체에 검고 불규칙한 반점이 흩뿌려진 것이 특징이다. 바닥을 뒤지며 찌꺼기를 청소하는 습성 덕분에 '청소부 물고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온순한 성격과 강한 내성으로 초보자에게도 권장된다.
Corydoras julii
몸 전체에 불규칙한 검은 점무늬와 줄무늬가 어우러진 소형 갑옷메기다. 온순한 성격과 바닥 청소 역할로 커뮤니티 수조에서 널리 사랑받는다. 다만 유통 과정에서 유사종인 트릴리네아투스(C. trilineatus)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아 구별에 주의가 필요하다.
Corydoras sterbai
흰 바탕에 짙은 갈색 그물 무늬와 오렌지빛 가슴지느러미가 인상적인 소형 메기다. 바닥재를 뒤지며 생활하는 저서성 어종으로, 온화한 성격과 강건한 체질 덕분에 코리도라스 입문종으로 인기가 높다.
Corydoras aeneus
남미 원산의 소형 갑옷메기로, 청동빛 광택이 도는 몸통이 특징이다. 온순한 성격과 뛰어난 적응력 덕분에 입문용 저서어(바닥 생활 어종)의 대표 주자로 꼽힌다.
Corydoras aeneus (albino form)
몸 전체가 흰색에 가까운 연한 크림색을 띠며 눈이 붉은 알비노 개체다. 바닥을 누비며 남은 먹이와 유기물을 청소하는 습성 덕에 청소부 물고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온순한 성격과 강한 적응력으로 초보 사육자에게 적합하다.
Corydoras panda
흰 바탕에 눈 주변, 등지느러미 기부, 꼬리자루에 선명한 검은 무늬가 있어 판다를 닮은 소형 바닥층 메기다. 온순한 성격과 강건한 체질로 초보자에게도 적합한 인기 코리도라스 종이다.
Amatitlania nigrofasciata
원종 콘빅트의 흑색 세로줄 무늬가 사라지고 전신이 연한 분홍빛~크림 흰색을 띠는 색채 변이 개체다. 외모와 달리 공격성은 원종과 다르지 않아 강한 텃세와 영역 행동을 보인다.
중앙아메리카 원산의 소형 시클리드로, 흰 바탕에 검은 세로줄 무늬가 죄수복을 연상시켜 '콘빅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강한 텃세와 뛰어난 번식력을 지니며, 시클리드 입문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Astronotus ocellatus
알비노 오스카는 오스카의 색소 결핍 개량 품종으로, 전신이 크림빛 흰색과 선명한 주황색으로 이루어진다. 지능이 높고 사육자를 알아보는 습성이 있어 '수중의 개'라는 별명으로 불리지만, 대형 어종인 만큼 충분한 사육 공간과 강력한 여과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오스카의 인공 개량 품종으로, 체표 전반에 선명한 붉은 계열의 발색이 두드러진다. 강한 성격과 큰 체구를 가졌으나 사육자를 알아보는 높은 지능으로 시클리드 입문종으로 꾸준히 인기를 끈다.
오스카의 대표적인 색채 품종으로, 검은 바탕에 주황~적색 계열의 불규칙한 호랑이 무늬가 전신을 뒤덮는다. 대형 시클리드 특유의 지능과 강한 개성을 지니며, 사육자를 알아볼 만큼 친화력이 높아 열대어 중에서도 손꼽히는 반려어로 평가받는다.
Cichlasoma sp. (hybrid)
킹콩 파로트 플라워혼은 머리혹(누클리얼 험프)이 발달하지 않거나 매우 작고, 단단하고 둥근 체형이 특징인 플라워혼 계열 품종이다. 붉은 바탕에 검정 반점과 펄 발색이 어우러지며, 비교적 온순한 편이어서 대형 시클리드 입문종으로도 손꼽힌다.
여러 중남미 시클리드를 교잡하여 만들어진 인공 품종이다. 이마 위로 솟은 커다란 혹(누클)과 화려한 꽃무늬 체색이 특징이며, 강한 영역 의식과 높은 지능으로 단독 사육에 적합하다.
Neolamprologus brevis
탕가니카 호수 원산의 소형 패각종 시클리드다. 빈 달팽이 껍데기 안에서 생활하고 번식하는 독특한 습성을 가지며, 작은 체구에도 강한 영역 의식과 풍부한 행동 양식을 보인다.
Lamprologus similis
탕가니카 호수 원산의 초소형 패각종 시클리드다. 빈 달팽이 껍데기를 집으로 삼아 생활하며, 작은 몸집에 어울리지 않는 강한 영역 본능과 번식력을 지닌다. 소형 수조에서도 독특한 행동을 관찰할 수 있어 마니아층의 인기가 높다.
Lamprologus ocellatus
탕가니카 호수 원산의 소형 패각종 시클리드다. 빈 달팽이 껍데기(패각) 속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며, 작은 몸집에 어울리지 않는 강렬한 영역 방어 본능과 선명한 황금빛 체색이 특징이다.
Neolamprologus multifasciatus
탕가니카 호수 원산의 세계 최소형 시클리드 중 하나로, 빈 달팽이 껍데기를 집으로 삼는 독특한 생태로 유명하다. 소형 체구에도 불구하고 영역 본능이 강하며, 껍데기를 중심으로 한 사회 구조가 수조 안에서도 그대로 재현된다.
Cyphotilapia frontosa
탕가니카 호수 심층부에 서식하는 대형 시클리드로, 성숙한 수컷의 이마에 발달하는 혹(nuchal hump)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온화한 성격과 느긋한 유영이 매력적이나, 대형 수조와 장기 사육 계획이 필요한 중·고급자용 어종이다.
Altolamprologus calvus
탕가니카 호 원산의 소형 시클리드로, 극도로 측편된 납작한 체형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암반 틈새와 조개껍데기를 이용해 번식하는 독특한 습성을 지니며, 성장이 느리고 수명이 긴 편이다.
Neolamprologus leleupi
탕가니카 호수 고유종으로, 선명한 레몬옐로우~오렌지 체색이 특징인 소형 시클리드다. 암석 틈새에서 생활하는 습성이 강하며, 개성 있는 텃세 행동과 활발한 번식력으로 탕가니카 시클리드 입문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Neolamprologus brichardi
탕가니카 호수 원산의 소형 시클리드로, 우아하게 뻗은 실 모양의 지느러미 끝이 특징이다. 강한 가족 단위 군집 행동을 보이며, 여러 세대가 함께 치어를 돌보는 협동 번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Pseudotropheus spp.
말라위 호수 원산의 음부나 계열 시클리드로, 선명한 청자색 또는 황색 체색이 특징이다. 영역 의식이 강해 동종 수컷 간 충돌이 잦으므로 넓은 수조와 적절한 개체 구성이 필수다.
Metriaclima estherae
말라위 호수 원산의 음부나 시클리드로, 선명한 주황빛 체색이 특징이다. 강한 영역성과 공격성을 지니므로 합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초보자에게는 다소 도전적인 어종이다.
Pseudotropheus demasoni
말라위 호수 원산의 음부나 시클리드로, 짙은 파란색과 검은 세로 줄무늬가 선명하게 교차하는 강렬한 외형을 지닌다. 소형이지만 동종 및 유사 어종에 대한 공격성이 매우 강해 사육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Melanochromis auratus
말라위 호수 원산의 음부나 시클리드로, 성별과 나이에 따라 체색이 극적으로 바뀌는 색변이 종이다. 황금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를 가진 암컷·미성숙 개체와 달리, 성숙한 수컷은 검은 바탕에 황색 줄무늬로 반전된다. 강한 공격성 때문에 합사 구성에 신중함이 필요하다.
Metriaclima zebra (Boulenger, 1899)
말라위 호수의 암초 지대에서 서식하는 음부나 시클리드의 대표종이다. 선명한 청색 또는 주황색 계열의 체색과 공격적인 성격이 특징이며, 같은 수조 내 수컷 간의 세력 다툼이 잦아 사육 밀도와 구성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Labidochromis caeruleus
말라위 호수 원산의 음부나 시클리드 중 가장 온순하고 선명한 레몬옐로 체색으로 인기가 높다. 초보자도 비교적 다루기 쉬우나 시클리드 특유의 영역 다툼은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Apistogramma trifasciata
아마존 유역 원산의 소형 시클리드로, 수컷의 선명한 파란색 광택과 세 줄의 측선 무늬가 특징이다. 소형 어종치고 영역 의식이 강해 수조 환경 구성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Apistogramma cacatuoides
카카투오이데스 계열 아피스토그라마의 인위 선발 품종으로, 수컷의 등지느러미 첫 번째 가시가 코카투 앵무새의 볏처럼 길게 솟는 것이 특징이다. 빌리네이터는 체색의 황금빛 발색과 붉은 복부가 선명하게 발달한 개량 계통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형 시클리드 중에서도 번식 과정에서 드러나는 강렬한 구애 행동이 관상 포인트다.
Apistogramma borellii
남미 파라과이 수계 원산의 소형 시클리드로, 수컷의 선명한 청록색 광택과 노란 복부가 특징이다. 아피스토그라마 속 중 비교적 온순하고 저온에 강해 입문종으로 손꼽힌다.
Apistogramma agassizii
아마존 수계 원산의 소형 시클리드로, 수컷의 뾰족하게 연장된 꼬리지느러미와 선명한 청람색·황색 체색이 특징이다. 강한 영역 본능을 지니며, 소형 수조에서도 독특한 시클리드 특유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수컷의 등지느러미 앞쪽 몇 줄기가 현저히 길게 뻗어 마치 앵무새 볏을 연상시키는 소형 시클리드다. 화려한 체색과 뚜렷한 텃세 행동을 동시에 지닌, 사육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드워프 시클리드 입문종으로 꼽힌다.
Mikrogeophagus ramirezi
원종 라미레지의 체형을 개량해 등과 배를 부풀린 단신(短身) 품종이다. 원종 특유의 화려한 발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둥글납작한 실루엣이 독특한 존재감을 만들어낸다. 체형 개량에 따른 내장 압박으로 원종보다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야생 라미레지를 기반으로 개량된 품종으로, 전신이 선명한 전기청색으로 물드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형 시클리드 중에서도 발색이 뛰어나 관상 가치가 높지만, 원종보다 체력이 약해 세심한 수질 관리가 필수이다.
원종 라미레지의 체색을 황금빛으로 고정 개량한 품종이다. 선명한 황금 바탕에 등지느러미 전면의 검은 반점과 눈을 가로지르는 붉은 줄무늬가 대비를 이루며, 소형 시클리드 특유의 영역 행동을 보이면서도 비교적 온순한 편에 속한다.
라미레지의 선택 교배를 통해 청색 발색을 강화한 품종이다. 몸 전체에 걸쳐 금속성 청람색 광택이 두드러지며, 소형 시클리드 특유의 번식 행동과 영역 의식도 그대로 갖추고 있다. 수질 변화에 민감하여 초보자에게는 다소 까다로운 편이다.
Symphysodon aequifasciatus
붉은 바탕 위에 흰색·검은색 격자 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품종 개량 디스커스다. 선명한 체커보드 패턴이 특징이며, 디스커스 특유의 납작하고 둥근 체형을 그대로 유지한다. 수질 관리에 민감하여 초보자보다는 어느 정도 경험을 갖춘 사육자에게 적합하다.
순백에 가까운 체색과 지느러미 끝단의 투명한 윤곽이 특징인 디스커스 개량 품종이다. 원반형 체형과 우아한 유영이 인상적이나, 수질에 매우 민감해 숙련된 관리가 요구된다.
멜라닌 색소가 결여되어 체색이 연한 황백색~크림색을 띠며, 홍채가 붉거나 분홍빛을 띠는 디스커스 변이종이다. 일반 디스커스에 비해 체질이 약한 편으로, 수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표면 전체에 흑갈색 반점이 불규칙하게 흩뿌려진 무늬가 표범을 연상시켜 레오파드라는 이름이 붙었다. 강렬한 반점 무늬와 기본 체색의 대비가 뚜렷할수록 고품질 개체로 평가된다. 디스커스 특유의 원반형 체형은 그대로이며, 관리 난이도는 여타 디스커스와 동일하게 높은 편이다.
몸 전체에 뱀 비늘을 연상시키는 세밀한 그물 무늬가 촘촘히 펼쳐진 디스커스 품종이다. 붉은 바탕에 흰 또는 푸른빛의 선이 중첩되며, 무늬의 밀도와 발색 품질이 개체 가치를 결정한다. 사육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완성된 발색은 관상어 중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선명한 주황·적색 바탕에 불규칙한 검은 반점이 흩뿌려진 디스커스 대표 품종이다. 체색의 강렬함과 대비가 뚜렷해 관상 가치가 높으나, 안정적인 발색 유지에는 세심한 수질 관리가 필요하다.
전신이 균일한 청남색으로 뒤덮인 고정 품종 디스커스로, 줄무늬나 반점 없이 매끄러운 단색 발색이 특징이다. 높은 수질 요구와 까다로운 사육 조건으로 인해 경험 있는 사육자에게 권장되는 어종이다.
선명한 붉은 바탕 위에 청록색 줄무늬가 물결치듯 전신을 덮는 디스커스 대표 품종이다. 강한 발색을 유지하려면 수질 관리와 먹이 선택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Pterophyllum scalare
전신에 불규칙한 검은 반점이 표범 무늬처럼 흩어진 엔젤피시 개량 품종이다. 기본종의 수직 줄무늬 대신 얼룩 무늬가 발현되며, 넓고 우아한 삼각형 체형에 화려한 무늬가 어우러져 높은 관상 가치를 지닌다.
온몸이 금속성 흰빛으로 뒤덮인 엔젤피시 개량 품종이다. 색소 세포가 극도로 억제되어 비늘이 진주처럼 빛나며, 단정하고 우아한 인상으로 수조의 중심어로 손색이 없다.
일반 엔젤피쉬보다 지느러미가 2~3배가량 길게 늘어진 품종으로, 수조 안에서 천천히 유영하는 모습이 우아하고 인상적이다. 긴 지느러미로 인해 수류나 합사 어종 선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알비노 유전자로 인해 체색이 흰색~크림색을 띠며 눈이 붉은 것이 특징인 엔젤피쉬 품종이다. 원종 특유의 우아한 삼각형 체형은 그대로 유지되며, 일반 엔젤피쉬에 비해 빛에 다소 민감하다.
흑색 세로줄 무늬가 체측 전반에 촘촘히 배열된 엔젤피쉬 품종이다. 야생 원종에서 볼 수 있는 줄무늬 표현이 선택 교배로 강화·증가된 형태로, 특유의 규칙적인 세로줄이 위엄 있는 삼각형 체형과 어우러져 강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붉은 오렌지, 흰색, 검은 반점이 코이 잉어를 연상시키는 삼색 패턴으로 발현되는 품종 개량 엔젤피시다. 개체마다 무늬가 달라 수집 가치가 높으며, 국내 시클리드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린다.
체색 전체가 짙은 흑색으로 통일된 엔젤피쉬 개량 품종이다. 삼각형의 우아한 체형에 깊은 검정 발색이 더해져 수조 내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발색 고정에 난점이 있어 성장 환경에 따라 색이 퇴조하기도 한다.
체색 전체가 황금빛 내지 크림옐로우로 발현되는 엔젤피시 품종이다. 멜라닌 색소가 억제되어 검은 줄무늬가 없거나 희미하며, 성숙한 개체일수록 황금빛이 짙어진다. 당당한 삼각형 체형과 길게 뻗은 지느러미가 수조 안에서 존재감을 발휘한다.
흑색·백색·금색이 불규칙하게 뒤섞인 대리석 무늬가 특징인 엔젤피쉬 개량 품종이다. 개체마다 무늬 패턴이 달라 같은 품종이라도 두 마리가 완전히 동일한 경우가 없으며, 이 독특한 개성이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다.
아마존 원산의 대형 시클리드로, 야생 원종에 가장 가까운 색상을 유지한 기본 품종이다. 은빛 몸통에 검은 세로 줄무늬가 또렷하며, 삼각형의 웅장한 지느러미가 특징이다. 온순한 편이나 성장 후에는 소형 어종을 위협할 수 있어 합사에 주의가 필요하다.
Boraras urophthalmoides
몸길이 2cm 내외의 소형 잉어과 어종으로, 몸통 중앙을 가로지르는 붉은빛 바탕에 검은 반점이 뚜렷하다. 군영 유영을 즐기며 소형 수조의 나노 피시로 인기가 높다.
Boraras brigittae
몸길이 2cm 내외의 초소형 잉어과 물고기로, 선명한 적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고추를 연상시켜 '칠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약산성 연수를 선호하며 군영 생활을 하므로 10마리 이상 무리 지어 사육하면 발색이 극대화된다.
Trigonostigma heteromorpha
몸 뒤쪽에 자리한 검은 삼각형 무늬가 가장 큰 특징인 동남아시아산 소형 잉어과 어류다. 온순한 성격과 강건한 체질 덕분에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사육하는 군영어종이다.
Danio margaritatus
짙은 남색 몸통에 진주처럼 빛나는 흰 반점이 촘촘히 박혀 있으며, 지느러미에는 붉은색과 검은색 줄무늬가 선명하다. 소형 수조에서도 충분히 사육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미니어처 잉어과 어종이다.
Pethia padamya
수컷의 몸통을 가로지르는 선명한 붉은 띠가 강렬한 인상을 주는 소형 잉어과 어종이다. 활발한 유영 습성과 튼튼한 체질로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사육할 수 있다.
Pethia conchonius
붉고 화사한 체색으로 인기 있는 중형 바브. 활발한 유영과 강한 적응력으로 초보자에게도 적합하다. 수초를 뜯는 습성이 있어 수초 선택에 주의가 필요하다.
Puntigrus tetrazona
타이거바브의 알비노 변이 품종으로, 원종의 검은 줄무늬가 사라지고 황금빛 바탕에 붉은 눈이 두드러진다. 원종과 동일한 활동적 성격을 지니며, 무리 지어 사육할 때 가장 안정적인 행동을 보인다.
타이거바브의 색상 변이 품종으로, 원종의 검은 줄무늬가 짙은 녹색 또는 청록빛 금속 광택으로 덮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활발한 군영 어종으로 무리를 지어 사육하면 안정적인 행동을 보인다.
선명한 황금빛 바탕에 네 줄의 굵은 검은 세로띠를 지닌 활동적인 무리 어종이다. 강한 호기심과 빠른 유영으로 수조를 역동적으로 채우지만, 소수 사육 시 지느러미 물어뜯기 문제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6마리 이상 무리 사육을 권장한다.
Puntius titteya
선명한 붉은 체색으로 수조에 생동감을 더하는 소형 잉어과 어종이다. 온순한 성격과 강한 적응력 덕분에 초보 사육자에게 널리 추천된다. 수컷의 혼인색은 건강 상태와 환경에 따라 짙은 붉은색에서 주홍색까지 변화한다.
Tanichthys albonubes
화이트클라우드의 황금 변이 품종으로, 체측 전체가 황금빛 또는 연한 금황색으로 물든다. 원종의 강렬한 붉은 줄무늬 대신 은은한 금빛 광채가 전면에 나타나며, 저온 적응력이 뛰어나 히터 없이도 사육할 수 있는 강건한 소형어다.
중국 광둥성 백운산의 차고 맑은 계류가 원산지인 소형 잉어과 어종이다. 몸 측면을 가로지르는 은빛 줄과 붉은 지느러미가 특징이며, 저온에 강해 비교적 관리가 쉬운 입문용 어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Danio rerio
원종 제브라다니오의 줄무늬가 황금빛 바탕으로 발현된 품종으로, 전신에 밝은 금황색 광택이 돈다. 강건한 체질과 활발한 유영으로 초보 사육자에게 적합한 입문종이다.
제브라다니오의 장지느러미 개량 품종으로, 등지느러미·뒷지느러미·꼬리지느러미가 일반 개체보다 크게 늘어져 있다. 수평으로 뻗은 파란색과 은색 줄무늬는 원종과 동일하며, 활발한 유영 습성 덕에 무리를 지어 키울 때 관상 가치가 높다.
몸통을 따라 흐르는 청색과 은색의 수평 줄무늬가 특징인 소형 잉어과 어종이다. 강인한 생명력과 왕성한 활동성으로 초보 사육자에게 가장 많이 권장되는 입문어 중 하나이다. 무리를 이루어 헤엄치는 습성이 있어 10마리 이상의 군영 사육이 이상적이다.
Macropodus opercularis
파라다이스피쉬의 알비노 품종으로, 원종의 청적 줄무늬 대신 크림빛 흰 바탕에 연한 주황·분홍 발색을 보인다. 붉은 눈이 특징이며, 원종과 동일하게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나 강한 빛에 취약하다.
동아시아 원산의 미로기관(보조호흡기관) 보유 어종으로, 수컷의 적청 줄무늬와 화려한 장지느러미가 특징이다. 강한 텃세와 높은 환경 내성을 지니며, 관상어 역사상 유럽에 최초로 소개된 열대어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Parosphromenus deissneri
말레이 반도와 수마트라의 블랙워터 하천에 사는 소형 미로어(labyrinth fish)다. 몸 전체에 뚜렷한 흑갈색 세로줄이 그어지며, 수컷은 번식기에 지느러미 가장자리가 선명한 파랑 또는 붉은 빛으로 발색한다. 수질 변화에 매우 민감해 초보자에게 권장하지 않는 종이다.
Sphaerichthys osphromenoides
짙은 갈색 바탕에 크림색 세로줄 무늬가 새겨진 소형 미로어(labyrinth fish)다. 연수(軟水)·약산성의 블랙워터 환경에 특화되어 있어 수질 적응 범위가 좁고, 입문자에게는 난이도가 높은 종으로 꼽힌다.
Trichopodus trichopterus
삼점구라미의 품종 개량종으로, 체색이 진주빛 흰색에서 연한 크림색으로 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색소 감소로 인해 몸 전체가 은은하게 빛나 보이며, 원종의 세 점 무늬는 흐릿하게 남거나 거의 사라진다. 강건한 성질을 유지하고 있어 초보자도 비교적 무난하게 기를 수 있다.
삼점구라미의 황색 변이 품종으로, 전신이 선명한 황금빛을 띤다. 원종의 청회색 체색 대신 균일한 황금색 바탕에 특유의 두 점 무늬가 흐릿하게 남아 있다. 강인한 내성과 온화한 성격 덕분에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기를 수 있는 중형 구라미이다.
삼점구라미의 대표적인 개량 품종으로, 전신이 금속성 청람색으로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체측의 두 점과 눈을 포함한 세 점 무늬는 이 품종에서도 흐릿하게 남아 있다. 강건한 체질과 큰 체구로 초보자에게도 적합하지만, 수컷의 공격성은 주의를 요한다.
Trichopodus leerii
몸 전체에 진주알을 흩뿌린 듯한 흰 점무늬가 펼쳐지는 중형 구라미다. 온순한 성격과 강건한 체질 덕분에 초보자에게도 적합하며, 수컷은 번식기에 가슴과 배 부위가 선명한 주황빛으로 물들어 화려함이 절정에 달한다.
Trichogaster lalius
드워프구라미의 품종 개량형으로, 전신이 따뜻한 황금빛 꿀색으로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원종의 세로 줄무늬가 거의 사라지고 단색에 가까운 체색을 지닌다. 온순한 성격과 소형 체구 덕분에 커뮤니티 수조에서 인기가 높다.
드워프구라미의 개량 품종으로, 원종보다 더욱 선명한 네온블루 발색이 전신을 뒤덮는 것이 특징이다. 소형 수조에서도 존재감이 강하며, 온순한 성격으로 커뮤니티 수조에 잘 어울린다.
드워프구라미의 품종 개량종으로, 전신이 밝은 파란색 계열로 발색된다. 수컷은 특히 광택 있는 청색 비늘이 두드러지며, 소형 수조에서도 존재감 있는 색채를 발휘한다. 온순한 성격으로 다종 혼합 수조에도 무난하게 적응한다.
드워프구라미의 품종 개량종으로, 붉은 계열 체색이 전신에 강하게 발현된 것이 특징이다. 소형 수조에서도 화사한 색감을 즐길 수 있어 인테리어 수조에 많이 활용된다. 온순한 성격으로 커뮤니티 수조에도 적합하다.
Carnegiella strigata
수면 바로 아래를 유영하며 독특한 도끼 모양 체형을 지닌 소형 카라신이다. 은빛 체색에 갈색 줄무늬가 어우러지며, 놀라면 수면 위로 도약하는 습성이 있어 뚜껑이 필수다.
수면 근처를 유영하며 독특한 도끼 모양 체형을 가진 소형 카라신이다. 갈색과 금색이 뒤섞인 마블 무늬가 옆면을 장식하며, 가슴지느러미를 빠르게 퍼덕여 수면 위로 도약하는 습성이 있다.
Moenkhausia sanctaefilomenae
눈 윗부분을 감싸는 선명한 붉은 홍채가 가장 큰 특징인 중형 카라신이다. 은빛 바탕의 몸통 끝에 흑백 줄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활발하고 무리 지어 헤엄치는 습성 덕분에 군영 사육 시 높은 관상 가치를 발휘한다.
Moenkhausia pittieri
몸 전체에 금속성 광택 비늘이 촘촘히 덮여 빛을 받으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중형 카라신이다. 수컷은 긴 등지느러미와 선명한 보랏빛 광채를 발하며, 군영 사육 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Hyphessobrycon eques
선홍빛 몸통과 검은 반점이 인상적인 소형 카라신이다. 무리 지어 유영하는 습성이 강하며, 가격이 저렴하고 사육이 쉬워 입문종으로 널리 유통된다. 다만 지느러미를 물어뜯는 성질이 있어 합사에 주의가 필요하다.
Aphyocharax anisitsi
지느러미 끝이 선명한 붉은색으로 물드는 소형 카라신이다. 활발한 유영 능력과 강한 적응력을 갖추고 있어 초보 사육자에게도 적합한 입문종으로 알려져 있다.
Thayeria boehlkei
몸 옆면을 가로지르는 굵은 검은 줄무늬와 꼬리지느러미 아래엽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선이 특징이다. 무리 지어 수조 안을 활발히 헤엄치며, 비스듬히 머리를 올린 자세로 유영하는 습성이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Phenacogrammus interruptus
콩고강 원산의 대형 카라신으로, 무지갯빛으로 반짝이는 측면 발색이 압도적이다. 수컷은 꼬리지느러미 중앙이 길게 뻗어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군영 어종으로 여러 마리를 함께 키울 때 비로소 진가를 발휘한다.
Hasemania nana
지느러미 끝마다 흰 은색 점이 박힌 소형 카라신이다. 몸통의 황동빛 체색과 대비되어 군영 시 반짝이는 효과가 두드러진다. 활발한 성격으로 무리 지어 헤엄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Hyphessobrycon sweglesi
투명감 있는 붉은 체색과 검은 어깨 반점이 인상적인 소형 카라신이다. 블랙팬텀테트라와 가까운 친척으로, 군영 생활을 즐기며 수초 수조에서 특히 아름다운 발색을 보인다.
Hyphessobrycon megalopterus
수컷의 크고 검은 등지느러미와 옆구리의 검은 반점이 인상적인 남미산 카라신이다. 온화한 성격과 강건한 체질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는 어종으로 손꼽힌다.
Hyphessobrycon pulchripinnis
반투명한 황금빛 몸체에 선명한 레몬옐로 지느러미를 가진 소형 카라신이다. 홍채의 붉은 상반부가 특징적이며, 군영 시 발색이 더욱 돋보인다.
Hyphessobrycon amandae
반투명한 몸에 불꽃을 닮은 주황빛 발색이 특징인 소형 카라신이다. 온순한 성격과 강건한 체질 덕분에 초보 사육자에게도 적합하며, 군영 시 군집 유영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Hemigrammus erythrozonus
몸통을 가로지르는 선명한 주황빛 형광 라인이 특징인 소형 카라신이다. 온순한 성격과 뛰어난 군영 유지력 덕분에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사랑받는 입문용 열대어다.
Hyphessobrycon herbertaxelrodi
몸 옆면을 따라 흐르는 선명한 백색·흑색의 두 줄 줄무늬가 특징인 소형 카라신이다. 네온테트라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별개의 종으로, 수수하면서도 군집 시 높은 관상 가치를 발휘한다.
Hemigrammus bleheri
선홍색으로 물든 머리와 흑백 줄무늬가 뚜렷한 꼬리지느러미가 인상적인 카라신이다. 군영 유영 성향이 강해 다수를 함께 키울수록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수질 변화에 예민해 수조 환경 지표어로도 활용된다.
Paracheirodon axelrodi
아마존 유역 원산의 소형 카라신으로, 몸 전체를 가로지르는 선명한 네온블루 줄무늬와 그 아래 진홍색 띠가 특징이다. 근연종인 네온테트라보다 붉은 띠의 범위가 넓어 더욱 화려한 인상을 준다.
Paracheirodon innesi
네온테트라의 품종 개량종으로, 원종의 파란 메탈릭 라인이 금색 또는 황백색으로 대체된 것이 특징이다. 원종보다 체색이 전반적으로 밝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며, 사육 난이도는 원종과 유사하게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한다.
일반 네온테트라의 체색에 더해 등 부위 비늘이 금속성 광택을 내도록 개량된 품종이다. 조명 아래에서 비늘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것이 특징이며, 군영 사육 시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몸 옆면을 가로지르는 선명한 파란색 형광 줄과 붉은 꼬리 부분이 특징인 소형 카라신류다. 군영어(群泳魚)로 여러 마리를 함께 키울 때 가장 아름답게 발색하며, 관상어 입문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육된다.
Poecilia latipinna
수컷의 등지느러미가 부채처럼 크게 펼쳐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난태생 어종으로 번식이 쉬워 입문어로 많이 기르지만, 세일핀 특유의 큰 등지느러미를 온전히 발달시키려면 충분한 수조 환경이 필요하다.
Poecilia sphenops
척추가 짧고 휘어져 배가 풍선처럼 부푼 체형이 특징인 몰리 개량 품종이다. 온순한 성격과 화려한 체색으로 커뮤니티 수조에 자주 쓰이지만, 체형 특성상 유영 능력이 약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꼬리지느러미 상하 끝이 길게 뻗어 마치 수금(라이어)을 닮은 독특한 체형이 특징이다. 난태생 어종으로 번식이 쉬워 초보자에게 친숙하지만, 라이어테일 형질 유지를 위해서는 선별 교배가 필요하다.
전신이 황금빛 또는 밝은 노란색으로 물든 몰리의 개량 품종이다. 소금을 소량 첨가한 약염수 환경에서 특히 강건하게 유지되며, 온순한 성격 덕분에 커뮤니티 수조에서 널리 사육된다.
전신이 은백색으로 균일하게 발색되는 몰리 개량 품종이다. 온순한 성격과 강한 적응력으로 초보 사육자에게 적합하며, 난태생 특성상 번식도 비교적 수월하다.
흰 바탕에 불규칙한 검은 반점이 산재한 달마시안 개의 무늬를 닮아 이름 붙은 품종이다. 난태생 어종으로 번식이 용이하고 적응력이 높아 초보 사육자에게도 적합하다. 단, 염분에 대한 내성이 있어 약간의 소금을 첨가한 환경에서 특히 건강하게 유지된다.
전신이 벨벳처럼 짙은 흑색으로 뒤덮인 난태생 열대어다. 온순한 성격과 강한 적응력으로 초보 사육자에게 널리 권장되며, 약간의 염분을 첨가한 수질에서 특히 건강하게 유지된다.
Xiphophorus hellerii
수컷의 꼬리지느러미 상하 양쪽이 길게 뻗어 수금(竪琴, 라이어) 모양을 이루는 개량 품종이다. 원종 소드테일의 활발한 기질을 그대로 지니며, 화려한 지느러미 형태로 수조 내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선명한 산호색(코랄) 체색이 특징인 소드테일의 개량 품종이다. 수컷 꼬리지느러미 하엽이 칼처럼 길게 뻗는 소드테일 특유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붉은빛이 도는 주황색 발색이 전신을 덮는다. 활동적인 성격과 강건한 체질로 초중급자에게 적합하다.
몸통 전체에 노란색~주황색 바탕과 검은 격자 무늬가 어우러져 파인애플을 연상시키는 소드테일 품종이다. 수컷의 칼 모양 꼬리지느러미가 특징이며, 활발한 성격과 강건한 체질로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소드테일의 개량 품종으로, 전신이 짙은 흑색 또는 흑갈색으로 덮인 것이 특징이다. 수컷의 꼬리지느러미 아랫부분이 검은 칼날처럼 뻗어 있어 독특한 위압감을 준다. 활동적이고 강건하여 초보자도 비교적 수월하게 기를 수 있다.
선명한 붉은 체색과 수컷의 꼬리지느러미 아래쪽에서 길게 뻗은 검(sword) 모양 돌기가 특징인 난태생 물고기다. 강건하고 적응력이 뛰어나 초보자에게도 적합하며, 활발한 유영으로 수조에 생동감을 더한다.
Xiphophorus maculatus
흰 바탕에 검은 무늬가 판다를 연상시키는 플래티 품종이다. 온순한 성격과 강한 적응력으로 초보 사육자에게도 적합하며, 난태생이라 번식 관찰이 용이하다.
검정과 노랑이 교차하는 줄무늬가 마치 뒤영벌(bumblebee)을 연상시키는 플래티 품종이다. 강건한 체질과 온화한 성격으로 초보자도 다루기 쉬우며, 활발한 유영과 뚜렷한 무늬로 소형 수조에서도 존재감이 크다.
Poecilia wingei
일반 구피보다 현저히 작은 소형 난태생 어류로, 수컷은 선명한 원색 무늬를 갖는다. 강건하고 번식력이 높아 초보자에게도 적합하다. 단, 일반 구피와 교잡이 일어나므로 순계 유지에 주의가 필요하다.
몸통과 대비되는 검은 지느러미가 특징인 플래티 품종이다. 꼬리지느러미를 포함한 각 지느러미가 짙은 흑색으로 착색되어 있어 체색과의 대비가 선명하다. 강건한 체질과 온순한 성격 덕분에 입문용 어종으로 널리 사육된다.
전신이 짙은 흑색으로 덮인 플래티 개량 품종이다. 단정하고 강렬한 외형 덕분에 혼색 수조에서도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난태생 특성상 번식이 쉬워 초보 사육자에게도 적합한 품종이다.
꼬리 부근에서 붉은 노을빛으로 번지는 그라데이션 체색이 특징인 플래티 품종이다. 수질 적응력이 높고 온순하여 초보 사육자에게 적합하며, 난태생이라 번식도 쉽게 이루어진다.
꼬리자루 부근에 나타나는 세 개의 검은 반점이 미키마우스 실루엣을 연상시켜 붙여진 이름이다. 온순한 성격과 강한 적응력으로 초보 사육자에게 가장 추천되는 난태생 어종 중 하나이다.
선명한 청색 계열의 체색을 지닌 플래티 개량 품종이다. 온순한 성격과 강한 적응력 덕분에 초보 사육자에게도 적합하며, 난태생이라 번식 관찰이 쉽다.
선명한 적색 체색이 전신을 덮는 플래티의 개량 품종이다. 수질 적응력이 높고 온순한 성격 덕분에 초보 사육자에게도 적합하다. 난태생 어종으로 번식이 쉬워 입문용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
Poecilia wingei × Poecilia reticulata (교배 계통)
엔들러 구피의 호랑이 줄무늬 패턴과 일반 구피의 화려한 지느러미를 결합한 교배 품종이다. 소형이면서도 선명한 흑색 호반 무늬가 체측을 가로지르며, 활발한 성격과 강건한 체질로 입문자에게도 부담이 적다.
베네수엘라 자연산 소형 난태생 어류로, 구피와 근연종이다. 수컷은 선명한 오렌지·초록·검정의 대비가 강렬하며, 구피보다 몸집이 작고 발색이 또렷하다. 강인한 체질과 활발한 번식력으로 초보자에게도 적합하다.
Poecilia reticulata
꼬리지느러미 아랫부분이 칼처럼 길게 뻗은 것이 특징인 구피 품종이다. 소드의 길이와 색상에 따라 다양한 계통이 존재하며, 화려한 외형 대비 사육 난이도는 낮아 초보자에게도 적합하다.
꼬리지느러미의 위아래 끝이 실처럼 길게 뻗어 수금(竪琴, 리라)을 닮은 독특한 형태가 특징이다. 우아한 꼬리 실사(絲)가 유영 시 흔들리며 화려한 인상을 주지만, 지느러미가 길어 물흐름 관리와 합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표범(leopard)의 점박이 무늬를 연상케 하는 불규칙한 흑색 또는 암갈색 반점이 몸통 전체에 산재하는 구피 품종이다. 반점의 크기와 배열은 개체마다 차이가 있어 개체별 개성이 뚜렷하며, 화려한 꼬리 색과의 조합이 특징이다.
선명한 청색 발색과 부채꼴로 넓게 펼쳐지는 대형 삼각 꼬리지느러미가 특징인 구피 품종이다. 수컷은 유영 중 꼬리를 활짝 펼쳐 파란 빛을 뽐내며, 색 유지를 위한 수질 관리가 핵심이다.
붉은 계열의 강렬한 체색과 보라·파란빛이 혼합된 독특한 발색으로 유명한 품종이다. 국내 구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색상 유지에 꼼꼼한 관리가 요구된다.
몸통 전체에 밤하늘의 별을 연상시키는 흰색 또는 은색 반점이 산포된 품종이다. 짙은 남색·흑색 바탕과 스팽글 무늬의 대비가 뚜렷하며, 성숙한 수컷일수록 무늬의 밀도와 채도가 높아진다.
비늘 하나하나에 금속성 광택이 입혀진 품종으로, 마치 용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질감이 특징이다. 체측 전반에 걸친 풀 아머(full armor) 발색이 다른 구피 품종과 확연히 구별되며, 빛의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다채롭게 변한다.
흰 바탕의 몸통에 검은 반점이 대비를 이루는 품종으로, 그 무늬가 자이언트 판다를 연상시켜 붙여진 이름이다. 꼬리지느러미는 품계에 따라 다양하며, 선명한 흑백 대비가 감상 포인트다.
몸 전체에 금속성 광택이 퍼지는 레드 계열 구피다. 빛의 각도에 따라 붉은빛과 은빛이 교차하며, 수조 조명 아래서 특히 두드러지는 발색을 보인다. 선명한 메탈릭 체색을 유지하려면 수질 관리와 먹이 선택이 중요하다.
온몸을 금속성 광택의 청색 비늘이 뒤덮는 품종으로, 조명 아래에서 특유의 이리데센트(무지갯빛 반사) 효과가 두드러진다. 비교적 강건한 편에 속하나, 발색 유지를 위한 수질 관리와 조명 선택이 중요하다.
열대어 입문종의 대명사로, 화려한 꼬리지느러미와 강한 적응력을 갖춘 난태생 어종이다. 품종 개량이 가해지지 않은 일반 개체는 원종에 가까운 체형과 발색을 보이며, 사육 난이도가 낮아 초보자에게 가장 권장되는 어종 중 하나이다.
멜라닌 색소가 결핍된 알비노 개체에 청색 발색을 고정한 품종이다. 붉은 눈과 은백색 바탕 위에 퍼지는 블루 메탈릭 광택이 특징이며, 수컷의 꼬리지느러미에서 청색 발색이 가장 선명하게 나타난다.
붉은 눈과 황금빛 몸통 위에 코브라 비늘을 연상케 하는 망상(網狀) 무늬가 겹쳐진 품종이다. 알비노 특유의 밝고 부드러운 체색이 코브라 패턴의 대비를 더욱 선명하게 살려 준다. 구피 입문자도 도전할 수 있으나, 알비노 개체 특성상 광량과 수질 관리에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하다.
두부(머리)와 주둥이 주변이 짙은 흑색으로 착색된 구피 품종이다. 전신에 퍼진 흑색 색소와 선명한 색상의 꼬리지느러미가 대비를 이루어 독특한 인상을 준다. 고정도에 따라 흑색 발현 범위가 개체마다 차이가 있어, 브리더들 사이에서 꾸준히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는 품종이다.
꼬리지느러미 전체가 선명한 붉은색으로 뒤덮이는 것이 특징인 구피 품종이다. 체색과 꼬리색의 대비가 뚜렷해 관상 가치가 높으며, 입문용으로 적합한 강건한 품종이다.
등지느러미(도살 지느러미) 전체가 선명한 황색으로 발색되는 것이 최대 특징인 구피 품종이다. 체색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등지느러미의 황색이 수면 가까이서 돋보여 군영 사육 시 시각적 효과가 크다.
등지느러미 전체가 선명한 청색으로 물드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구피 품종이다. 체색과 꼬리지느러미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계통이 존재하며, 청색 발색의 안정적 유지가 사육의 핵심이다.
몸통 전체에 뱀 비늘을 연상시키는 망목(網目) 무늬가 촘촘히 펼쳐지는 품종이다. 대형 꼬리지느러미와 굵은 패턴이 조화를 이루어 수조 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구피 입문 품종 중에서도 발색이 뚜렷하고 안정적인 편이어서 초보 사육자에게도 권장된다.
몸통 전체에 퍼진 그물·줄무늬 패턴이 코브라 뱀의 비늘을 연상케 하는 품종이다. 화려한 무늬와 강건한 체질을 겸비해 초보자부터 브리더까지 폭넓게 사육한다.
몸 후반부가 짙은 검정으로 덮이고 꼬리와 지느러미가 선명한 붉은색으로 발색되는 구피 품종이다. 턱시도 패턴의 강한 대비가 시각적으로 눈에 띄며, 사육 난이도가 낮아 초보자에게도 적합한 입문 품종으로 꼽힌다.
몸통 후반부가 짙은 청흑색으로 덮여 마치 턱시도를 입은 듯한 외형이 특징이다. 선명한 청색 발색과 화려한 꼬리지느러미의 대비가 아름다워 국내 구피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품종이다.
몸통 후반부가 짙은 흑색으로 뚜렷하게 구획되고, 전반부와 지느러미가 선명한 황색을 띠는 독일계 개량 구피다. 황색과 흑색의 대비가 강렬하여 관상 가치가 높으며, 비교적 체형이 안정적이어서 중급 이상의 구피 입문종으로 꼽힌다.
꼬리지느러미 전면에 붉은 풀(grass) 무늬가 촘촘하게 펼쳐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선명한 적색 발색과 규칙적인 그라스 패턴이 동시에 고정된 품종으로, 발색 유지를 위한 먹이 관리와 수질 안정이 핵심이다.
수컷 꼬리지느러미에 풀잎처럼 성긴 격자 무늬가 들어가는 그라스 계열 구피다. 파란 메탈릭 발색과 망목(網目) 패턴이 어우러져 독특한 질감을 자아낸다. 고정도가 높지 않아 개체마다 무늬 표현에 편차가 있으므로 선별 관리가 중요하다.
몸 전체가 깊은 흑색으로 덮인 구피 품종으로, 꼬리지느러미까지 암흑에 가까운 발색을 목표로 개량되었다. 일반 블랙 구피보다 멜라닌 색소 밀도가 높아 광원 아래에서도 광택 있는 흑색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색 유지를 위한 수질 관리가 중요하며, 브리딩 계통의 고정도에 따라 개체 차이가 상당하다.
전신에 걸쳐 금속성 녹색 광택이 발현되는 구피 품종이다. 빛의 각도에 따라 청록·황록·에메랄드 등 다양한 색조로 변이하며, 특히 몸통과 꼬리지느러미의 녹색 발색이 동시에 발달한 개체를 고품질로 평가한다.
전신에 퍼지는 금속성 블루 광택이 특징인 구피 품종이다. 모스크바에서 계통이 성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디 전체를 덮는 발색 면적이 넓어 관상 가치가 높다. 초보자도 접근할 수 있으나 발색 유지를 위한 수질 관리가 중요하다.
온몸이 선명한 적색으로 뒤덮인 알비노 계열 구피다. 색소 결핍으로 인해 눈이 붉게 보이며, 강한 적색 발색이 특징이다.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사육할 수 있으나 알비노 특성상 자외선과 강한 조명에 주의가 필요하다.
몸 전체가 선명한 적색으로 덮인 구피 개량 품종이다. 지느러미부터 몸통까지 붉은 발색이 고르게 유지되도록 장기간 고정 교배를 거쳐 만들어졌으며, 발색의 균일성과 농도가 개체 품질을 가르는 핵심 기준이 된다.
열대어 입문종의 대명사로, 수컷의 화려한 꼬리지느러미와 강인한 적응력이 특징이다. 암컷은 수컷보다 크고 무채색에 가까우며, 난태생으로 번식이 매우 쉬워 초보 사육자에게 적합하다.
Ambystoma mexicanum
멕시코 호수에서 온 신비한 도롱뇽 유생. 평생 아가미를 유지하며 물속에서 살아가는 '피터팬 양서류'로, 순수한 외모와 느긋한 몸짓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